즐거운 여행의 시작, 좌석 선택부터 고민되시죠? 티웨이항공은 좌석을 미리 사지 않으면 일행과 떨어져 앉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전좌석 구매 시간부터 무료로 명당을 잡는 법, 그리고 한 번 결제하면 돌려받기 힘든 환불 기준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나중에 공항 가서 하면 되겠지" 하다가 꼬리칸 중간 자리에 끼어서 가고 싶지 않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세요.
사전좌석 구매 시간 및 방법
티웨이항공의 유료 좌석은 항공권 예약 완료 후부터 출발 24시간 전(온라인 기준)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구매 경로: 홈페이지/앱 접속 -> 나의 예약 -> 부가서비스 신청 -> 좌석 선택.
- 가격대: 국내선은 3천 원부터, 국제선은 노선에 따라 1만 원에서 3만 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 팁: 묶음 번들(Bundle) 상품을 구매하면 수하물과 좌석 지정을 할인된 가격에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료 좌석 지정 방법: "돈 쓰기 싫다면 24시간을 노려라"
핵심 전략: 유료 구매 기간이 끝나는 출발 24시간 전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체크인'을 공략하세요.
온라인 체크인이 열리는 순간, 유료로 팔리지 않은 잔여 좌석들이 무료로 풀립니다. 이때 재빨리 접속하면 앞구역이나 창가 자리를 무료로 선점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프리미엄 좌석이나 비상구석은 체크인 시에도 유료인 경우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좌석 등급 및 추천
| 좌석 유형 | 특징 | 추천 대상 |
|---|---|---|
| 프리미엄 (1~2열) | 가장 먼저 내림, 넓은 간격 | 빨리 나가야 하는 성급한 분 |
| 비상구석 | 다리를 쭉 뻗을 수 있음 | 키 180cm 이상 장신 |
| 세미프리미엄 | 일반석보다 조금 앞쪽 | 적당한 가격에 타협하고픈 분 |
환불 기준: "한 번 사면 끝?"
냉정한 팩트: 티웨이항공의 사전좌석 구매분은 출발 24시간 전까지만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는 비행기를 안 타도 좌석료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항공권을 취소하더라도 부가서비스(좌석)는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별도로 취소 신청을 해야 생돈을 날리지 않습니다. 기상 악화나 항공사 사정으로 인한 결항 시에는 당연히 전액 환불되지만, 본인의 단순 변심은 칼같이 위약금을 떼어가니 신중하게 결제하세요.
단거리 비행이라면 굳이 유료 좌석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4시간 이상의 중거리 노선이라면 비상구석 하나로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춰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 본 포스팅은 2026년 3월 기준 티웨이항공 규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항공사 정책에 따라 세부 금액과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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